제조음료에 제공하던 스타벅스 리워드 ‘별’…14년 만에 개편3000원 이상 결제부터 적립…할인·쿠폰 사용땐 사실상 불가텀블러 ‘에코별’ 장벽도 높여..고객들 “신박한 창조경영” 조롱 [파이낸셜뉴스] 국내 커피업계 1위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17일부터 멤버십 회원 제도인‘리워드 프로그램‘ 전면 개편에 나선 가운데 뒷말이 나오고 있다. 리워드 프로그램은 제조 음료를 주문할 때마다 ‘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별을 모으면 조건에 맞춰 음료 등을 마실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준다. 스타벅스는 개편과 함께 그 동안 제공하던 무료 쿠폰 외에 혜택을 다양화한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혜택은 알리면서 ‘별‘을 받는 조건을 까다롭게 변경한 사실은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일부 고객들은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혜택“, “충성 고객 우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달라진 리워드 혜택 스타벅스가 멤버십 제도인 ‘스타벅스 리워드‘를 개편한 건 14년 만이다. 회원 등급인 골드 회원의 쿠폰 선택지는 제조 음료, 푸드, 굿즈(MD) 등으로 확대하고 기존골드 회원에 한정됐던 적립 쿠폰 교환 기능은 그린 회원까지 확대했다. 가령 별 27개를 모은 골드 회원이라면 별 12개 쿠폰으로 교환한 뒤 기한 안에 제조 음료를가격에 상관없이 주문할 수 있다. 나머지 별 15개로는 앞서 사용한 방식대로 음식을 주문하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톨사이즈 7100원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9900원짜리‘블랙 사파이어 치즈 케이크’를 교환해 추가 금액 없이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만약 별 50개를 모으면 2만5000원 이하의 상품은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가격이 그 이상이면 차액만내면 된다. 내용만 보면 고객을 위한 개편이 분명해 보이는데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 분노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혜택은 좋아 보이지만, 실체를 보면 그렇지 않다. 쿠폰을 주지 않기 위한 ‘꼼수‘”라는 게소비자 불만의 핵심이다. 변경된 별 적립 기준 때문이다. 기존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할 경우 1000원 이상 사용하면 별 적립이 가능했지만, 개편 후엔 3000원으로 올랐다. 온라인엔 “본사 사람들 싱글벙글 웃는 모습이 보이는 듯하다“, “신박한 창조경영, 본사 사람들 이제 속이 시원한가“, “별 주기가 그렇게 싫었나 보다“,...
[년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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