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루에이 상사(株式会社 丸栄商事, 대표이사 김은경)**가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본 뷰티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K-코스메틱)의 인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주식회사 마루에이 상사(株式会社 丸栄商事, 대표이사 김은경)가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6년 설립된 마루에이 상사는 단순한 수입 및 유통을 넘어, 2016년 자체 미용 전문 브랜드 ‘Liaison’을 설립한 이래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브랜드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마루에이 상사의 가장 두드러진 행보는 일본의 주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인 LOFT(로프트)를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이다. 이는 K-뷰티가 일본 현지 소비자의 일상 소비 채널 깊숙이 침투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현재 마루에이 상사가 취급하는 8개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2025년 10월까지 LOFT 입점을 완료하며 유통망을 확고히 다졌다. 이미 Daccanto의 핸드크림과 Foodstory의 바디 스크럽은 각각 2024년 10월과 4월에 LOFT 매대에 올라 시장성을 입증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2025년) 상반기에는 대규모 브랜드 확장이 있었다. 지난 4월 19일에는 APERIRE, MECHAI, LOEUVRE, LIMEYOU 등 4개 브랜드가 LOFT에 신규 입점하여 스킨케어, 바디케어, 향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LOFT 내 K-뷰티 영역을 확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전략 브랜드인 Haming은 올해 3월 ‘글로이 무드 글로스’를 시작으로 4월 ‘멀티 컬러링 파우더 블러’, 그리고 지난 10월 11일에는 ‘젤리 에어 치크’까지 100여 개가 넘는 LOFT 점포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핵심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비건 뷰티에 대한 관심 증대에 맞춰 Ureun의 ‘비건 AHA PHA 앰플’ 역시 지난 10월 11일 50개 점포에 입점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했다.


■ 2025년 주요 행사 주도… KOSFES와 드럭스토어 쇼 참가 ‘성황리에 마무리’
마루에이 상사는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으며, 2025년 일본 뷰티 업계의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올해 주요 뷰티 페스티벌인 KOSFES(K-코스메 페스티벌)의 봄(SS)과 가을(AW) 시즌 모두에 전략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4월 19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 봄 KOSFES에서는 Haming, APERIRE 등 5개 브랜드, 총 13종의 상품을 대거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이어진 가을 KOSFES에 참여하며 연중 마케팅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뷰티 유통의 핵심인 드럭스토어 쇼(Drugstore Show) 참가 규모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24년 7개 브랜드 참여에 이어,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25년 드럭스토어 쇼에는 LOEUVRE, Food story 등 총 8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일본 드럭스토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고히 다졌다.

이 외에도, 지난 4월 10일에는 유명 유튜버 ‘키누'(구독자 약 66만 명)를 초청해 Haming 런칭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마루에이 상사의 김은경 대표는 “우리의 사명은 단순히 훌륭한 한국 상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그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서 확고히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과 한국을 잇는 가장 강력한 뷰티 가교로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잠재력 있는 상품들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성공적으로 전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