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9일부터 출시 기념 특별 캠페인 실시
– 실질적 환전 혜택 및 현지 교통카드 기능 탑재
– BTS 진 X 동원참치 스페셜 에디션 증정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마케팅
신한금융그룹의 일본 현지 법인인 SBJ은행이 한국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데빗카드 서비스인 ‘SBJ 트래블 K 데빗’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SBJ은행은 지난 19일 서비스 출시 발표와 함께, 이를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특별 캠페인을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전 수수료 대폭 우대와 캐시백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은 물론,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 이벤트까지 포함되어 있어 한국을 방문하려는 일본 여행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환전 수수료 불투명성 해소… 현지 교통카드 기능까지 원스톱 지원
‘SBJ 트래블 K 데빗’은 일본 현지에서 미리 엔화를 원화로 환전해 예치한 뒤, 한국 내 신한카드 가맹점 및 신한은행 ATM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본에 거주하는 SBJ 다이렉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 내 결제 및 현금 인출에 최적화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일반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사용할 경우, 결제 시점의 환율에 추가 수수료가 부과되어 정확한 지출 금액을 파악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반면, 이 카드는 사전에 개설한 ‘전용 원화 보통예금’ 계좌의 잔액 내에서 즉시 결제되는 방식을 채택해 환율 변동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고 연회비와 발행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신한카드 가맹점 이용 수수료는 무료이며, ATM 인출 수수료 역시 연 2회까지 면제된다.
특히 한국의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카드 구매나 충전 없이도 한국의 전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일본 여행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BTS 진 콜라보 굿즈 등 엔터테인먼트와 실리가 결합된 4대 특전
SBJ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7월 17일까지 네 가지 핵심 혜택을 담은 특별 캠페인을 전개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글로벌 아티스트 BTS의 멤버 진(JIN)과 식품 기업 동원참치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 기프트 세트(12캔)’ 증정 이벤트다. 기간 중 전용 계좌에 10만 엔 이상 입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금융 혜택도 파격적이다. 엔화를 원화로 입금할 때 적용되는 환전 수수료를 90%까지 우대하며, 입금 총액의 0.5%를 한도 없이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또한 신규 가입 시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에게 각각 5,000원을 캐시백해주는 추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SBJ은행 관계자는 “해외 결제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현지 교통 이용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한국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즐거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세 조건 및 신청 방법은 SBJ은행 모바일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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