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익스프레스의 나승도 대표가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ー 나승도 회장 “글로벌 영토 확장 및 물류 혁신의 새로운 이정표”
ー 항만 인프라 연계한 신속 물류 및 자동화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인 국제익스프레스(KSE)가 세계적인 항만 물류의 요충지인 일본 요코하마 혼모쿠(本牧) 지역에 최첨단 허브 기지를 전격 완공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물류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제익스프레스는 3일 국내외 물류 업계 관계자 및 주요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혼모쿠 게이트웨이’의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혼모쿠 게이트웨이’는 국제익스프레스가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여온 메가 프로젝트. 글로벌 해상·항공 화물 수요의 급증과 이커머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대규모 물동량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독자적인 스마트 물류 플랫폼이 대거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혼모쿠 지역은 일본 최대 무역항 중 하나인 요코하마항의 중심부로, 뛰어난 항만 인프라는 물론 도쿄 등 수도권 전역과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입지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국제익스프레스는 이번 혼모쿠 게이트웨이 가동을 통해 아시아와 미주, 유럽을 잇는 글로벌 공급망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국제익스프레스 나승도 회장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준공된 혼모쿠 게이트웨이는 단순한 거점 확장을 넘어, 국제익스프레스가 글로벌 초일류 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도약대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나 회장는 “혼모쿠 게이트웨이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고부가가치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혼모쿠 게이트웨이 준공을 계기로 해상과 육상을 잇는 독보적인 물류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과감한 인프라 투자와 디지털 물류 혁신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최고의 물류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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