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이영채 총영사는 4월 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석해 현장을 시찰하고 한일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진행됐으며, 한일 관광업계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K-콘텐츠, 음식, 미용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관광 상품과 지역 관광 정보가 소개됐다.
특히 상담회를 통해 양국 업계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 방안이 논의됐다. 최근 일본 내 방한 관광 트렌드가 단순 방문을 넘어 개인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여행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도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이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일 간 인적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는 가운데 방한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양국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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