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규 총영사대리는 4월 3일 인사이동에 따른 상견례를 계기로 총영사관을 방문한 가나가와현 문화스포츠관광국장 이마이 아키라 일행을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서 이마이 국장은 가나가와현과 경기도 간 우호교류 관계를 강조했다. 양 지역은 1990년 4월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사급 교류를 비롯해 기업 유치 및 투자 협력, 공무원 상호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남 총영사대리는 최근 한일 관계 개선 흐름 속에서 정착되고 있는 셔틀외교를 기반으로 형성된 우호적 분위기가 지방 차원으로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양측이 협력을 강화해 지역 간 교류를 한층 심화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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