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회장 김연식)가 12월 9일 2025년 12월 월례회의와 송년회를 진행했다. 김연식 회장은 이날 월례회의에서 지난 11월 열린 골프콤페 회계보고를 비롯해 2026년 1월 예정된 신년회 일정을 회원들에게 안내하며 올해 마지막 정기 회의를 마무리했다.
월례회의 후 이어진 송년회에는 총 43명의 회원이 참석해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2025년 동안의 연합회 활동을 공유하며 내년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등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재일동포 사회를 잇는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김연식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 회장은 9일 송년회 자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연합회가 흔들림 없이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는 크고 작은 행사들이 안정적으로 치러졌고, 특히 11월 골프콤페를 통해 회원 간 유대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가올 2026년에도 연합회가 재일동포 사회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기반을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