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청정 자연을 담아낸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1950 치약'이 일본 오프라인 유통망의 핵심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뚫고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올리브영 VIP템’ 입소문 타고 日현지 치과 50곳 납품까지 확정
한라산의 높이(1950m)를 모티브로 제주의 청정 자연을 담아낸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가 일본 오프라인 유통망의 핵심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뚫고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1950주식회사(대표 오세민)’는 지난 5일, 자사의 대표 제품인 ‘1950 제주 치약’ 2종이 지난 5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동경통상대표부(이하 제주동경통상대표부)의 서포트를 통해 일본의 대표적인 대형 잡화점 LOFT(로프트)와 HANDS(핸즈)의 전국 약 180여 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해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올리브영 VIP 아이템’의 저력… 무불소·천연 성분 호평
이번 일본 진출은 현지 유통사 ‘(주)리브코포레이션(リーブコーポレーション)’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일본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제품은 한국 올리브영에서도 ‘VIP 아이템’으로 선정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1950 제주 오리지널 그린 치약 ▲1950 제주 미네랄 솔트 블루 치약 2종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무불소(Fluoride-free) 처방과 제주에서 얻은 천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하여, 안전하고 상쾌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깐깐한 기준을 충족시켰다. 특히 제주의 맑은 자연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LOFT와 HANDS를 찾는 트렌드 세터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잡화점 넘어 ‘치과’까지… 전문성 인정받으며 채널 확장
전문적인 영역으로의 확장세도 매섭다. 1950주식회사는 향후 출시될 ‘화이트닝 신제품’에 대해 이미 일본 전국 치과 50여 곳과 입점 계약을 확정 지었다. 이는 디자인이나 콘셉트뿐만 아니라, 덴탈 케어 제품으로서의 기능성과 효능까지 일본 현지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다.




최창훈 제주동경통상대표부 소장은 “1950 치약은 제주 원료를 기반으로 한 클린 성분과 확실한 사용감으로 일본 소비자층과도 높은 궁합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LOFT·HANDS 등 대형 셀렉트숍 입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한 만큼, 치과 채널 진출까지 이어지는 좋은 흐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제주동경통상대표부도 현지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강소기업의 기술력과 감성이 결합된 ‘1950 치약’은 이번 대규모 오프라인 진출을 발판으로, 일본 덴탈 케어 시장에서 ‘K-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동경통상대표부
https://www.jeju.or.jp/
‘1950 치약’ 브랜드 홈페이지
https://1950jej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