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센다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이틀간 ‘2025 가을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국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적 이해를 넓히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상영작은 한국과 일본의 대표 영화들로 구성되며, 관람을 원하는 지역 주민과 동포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주 센다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이틀간 ‘2025 가을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국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적 이해를 넓히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상영작은 한국과 일본의 대표 영화들로 구성되며, 관람을 원하는 지역 주민과 동포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