ー 10일 도쿄서 열무김치·오이장아찌 등 여름철 제철 저장음식 비법 전수
ー 잃어버린 입맛 돋우는 전통 밑반찬 중심으로 현지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여름을 맞아, 도쿄 현지에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특별한 한식 저장음식 클래스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자 요리교실’은 지난 6월 10일(수) 일본 도쿄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초여름 맞이 프리미엄 한식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수업은 더위로 인해 부쩍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저장음식과 밑반찬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날 클래스에서는 여름을 대표하는 별미인 아삭한 ‘열무김치’와 새콤달콤한 ‘오이장아찌’ 조리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현자 원장은 제철을 맞아 영양과 수분이 가득한 계절 채소의 맛을 극대화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한편, 한 번 만들어두면 1년 내내 식탁 위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전통 한식 저장 방식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료 손질부터 절이기, 양념 버무리기 등 전 과정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한국 전통 손맛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현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도 깊은 풍미를 낼 수 있는 실전 팁들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다.
박현자 원장은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높은 열정으로 클래스에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제철 채소의 영양을 듬뿍 담아 이번 수업에서 직접 만드신 반찬들과 함께 올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쿄 현지에서 한식 고유의 맛과 문화를 깊이 있게 전파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박현자 요리교실’은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에 맞춘 다채로운 프리미엄 강좌를 통해 현지 한식 마니아 및 재일동포들과의 문화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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