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민국민단(단장 김이중)이 재일동포 청년들의 정체성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2025 라이징 스타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야마나시현 가와구치 호수변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일본 전역의 재일동포 대학(원)생과 한국에서 유학 온 한인 유학생 70명을 선발해 역사·문화 교육과 차세대 역할 토론회, 체육 활동 등을 병행한다.
민단 측은 ‘친구 맺기’ 프로그램을 통해 한민족으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며, 참가 신청은 8월 24일까지 민단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