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가 16일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행사장 내 ‘블루오션 돔’에서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주일미국대사관, 나가사키현, 간사이경제동우회 등의 후원으로 ‘한일 해양환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쓰시마 연안에 유입되는 해양 폐기물의 현황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창수 오사카 총영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7월 열린 ‘한일미 해양환경 심포지엄 2024’의 연속선상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래세대가 중심이 되어 쓰시마 주변의 해양 폐기물 문제를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활발히 논의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 이어 1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일미 해양환경 심포지엄’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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