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환영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치고 18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이 나와 귀국을 환영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와 안보, 공급망 안정,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갖고 경제·통상 협력과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정부는 이번 순방이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제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의 외교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국내 현안 점검과 국정 운영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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