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대한민국민단 도쿄다이토지부(단장 김성학)는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재일민단 다이토지부 회원들이 제주 방문을 계기로 마련한 것으로, 도내 생활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된다. 지원금은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홍영돈)를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학 단장은 “제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