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희 주일대사, 시즈오카현서 특강…“국교정상화 60주년, 한일 지방교류가 중요”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를 방문, 강연과 현지 인사들과의 면담 등 활발한 일정을 소화했다.
박 대사는 23일 오후 4시 20분 시즈오카현립대학 현대한국조선연구센터가 주최한 현민 공개 세미나에서 특별강의 형식으로 강연했다. 강연의 주제는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한 한일관계’로, 박 대사는 일본어로 진행된 이 강연에서 한일관계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는 시즈오카현립대학 구사나기캠퍼스 국제관계학부동에서 개최됐으며, 이마이 야스유키 시즈오카현립대학 학장의 인사로 시작됐다. 강연 이후에는 고바리 스스무 현대한국조선연구센터장(교수)의 사회로 청중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박 대사는 24일 오전 스즈키 야스토모 시즈오카현 지사와 면담을 갖고,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뒷걸음질 치지 않고 흔들림 없는 한일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 간의 교류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방문 기간 중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역 유력 언론사인 시즈오카신문과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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