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도쿄와세다 외국어학교에서 슈메이대학교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슈메이대학교의 최신 입시 동향과 시설·설비 안내, 학과 소개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국·베트남·네팔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슈메이대학교가 제공하는 교과과정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슈메이대학교가 학부 재학 중 영국 유학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이에 대해 활발히 질문을 던지고 상담을 진행했다.
도쿄와세다 외국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로 슈메이대학교의 차별화된 해외 유학 시스템과 학생 지원 제도를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일본 치바현 야치요시에 위치한 슈메이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회와 직접 연결된 “실무 교육”을 특징으로 하며, 기업 경영, 관광 비즈니스, IT, 영어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전 학부에서 희망자에 한해 영국의 제휴 학교인 ‘초서 칼리지 캔터베리(Chaucer College Canterbury)’에서 유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본어 수업은 수준별 소규모 반(15~20명)으로 구성되며, 초급부터 비즈니스 레벨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담임제도를 도입하여 학업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슈메이대학교는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한다. 일본어 능력 시험(JLPT N1·N2) 대비는 물론, 비즈니스 일본어 시험(BJT), 회계·IT 관련 자격증, 관광업 관련 자격증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특정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에게는 ‘학습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취업 지원 측면에서는, 대학 내 ‘취업지원센터’가 개별 상담, 기업 설명회, 모의 면접 등을 진행하며, 특히 일본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슈메이대학교에는 약 30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베트남, 중국, 네팔을 비롯한 10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 유학생들은 일본인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며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슈메이대학교는 게이세이선(京成線) ‘가츠타다이(勝田台)’역, 호쿠소선(北総線) ‘치바 뉴타운 중앙(千葉ニュータウン中央)’역 등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학생들의 편리한 통학을 지원한다. 캠퍼스에는 최신 시설을 갖춘 도서관, 관광 비즈니스 실습실 ‘월드룸’, IT 설비가 완비된 ‘미디어 가든’, 피트니스룸 등이 마련되어 있다.
유학생 입시는 “지정학교 추천”, “공모 추천”, “일반 입학시험”으로 나뉘며, 모든 입시에서 일본어 필기 시험, 면접, 서류 심사가 진행된다. 일본어 능력 시험(JLPT) N2 이상이 요구되며, 추천 입학의 경우 장학금 지원이 포함되어 있어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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