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8일 오전 11시, 시몰파레스에서 열린 재일본민단 야마구치현지방본부 신년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강호증 주히로시마 총영사가 참석해 신년 축사를 전하며, 강창헌 단장을 비롯한 민단 관계자 및 참석자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야마구치현 지방본부가 한일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재일 동포 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동포들의 권익 향상과 차세대 육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담소 시간에서는 동포 사회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참여자들 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강창헌 단장은 “민단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올해도 야마구치현 지방본부가 지역 사회와 동포들의 연결 고리로서 중요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신년회는 전통 공연과 함께 풍성한 식사가 준비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약 100여 명의 동포와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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