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특별강연 ‘나를 찾아가는 세계일주’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사진작가 김동우가 연사로 나서 ‘기록에서 역사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제는 ‘사진으로 보는 한인 디아스포라’다.
포스터에 따르면 강연은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열리며,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주알마티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관한다.
김동우 작가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알려졌으며, 국외독립운동 기록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몽우리돌의 바다’가 있으며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행사 포스터에는 암벽에 새겨진 흔적과 함께 ‘시공간을 넘어 동포를 잇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세계 각지 한인들의 역사와 흔적을 사진으로 조명하는 강연 취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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