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장병들을 대상으로 치료부터 보상, 병역처분 변경, 보훈등록까지 통합 지원하는 ‘국가책임형 부상 장병 통합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상 장병과 가족들은 치료 이후 장애보상금 신청, 병역처분 변경, 보훈등록 등 각종 절차를 개별적으로 확인하고 직접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새롭게 운영되는 통합지원서비스는 국방부 통합지원팀이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후속 조치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부상 장병들은 치료와 보상, 보훈 행정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국방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부상 치료부터 장애보상, 병역처분 변경, 보훈등록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보상금 적용 범위 확대와 보훈 상이등급 기준 완화도 검토하기로 했다. 전역 전에 보훈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국방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을 지원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어려운 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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