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과 와세다대학 일미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협력 정책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와세다대학 와세다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2월 발간된 정책연구서 『글로벌 대한민국의 새로운 한일관계』를 중심으로 한일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 안보,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며, 서울대학교와 와세다대학을 비롯해 도쿄대학, 주쿄대학 등 일본 내 주요 학계 인사들과 언론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서울대학교 측에서는 김병연 교수와 손인주 교수, 안도경 교수가 참석하며, 일본 측에서는 강상중 도쿄대학 명예교수,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양국 간 심층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한일 전문가들의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양국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결과는 향후 정책 연구와 협력 방안 수립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