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도쿄 하라주쿠서 ‘신라면 월드’ 팝업스토어 개최
한국 매운 라면의 매력, 열흘간 1만 3천 명 방문
농심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지난 10일간 ‘신라면 월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라면의 역사, 다양한 요리 레시피, 그리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신라면’ 만들기 등 신라면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신라면의 일본 내 인지도는 이미 높지만,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의 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신라면의 매운 맛이 일본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음을 확인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 중 90%가 현지인이었으며, 그중 20대 여성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팝업스토어는 신라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SNS 상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농심은 이 같은 팝업스토어를 내년 2월 삿포로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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