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일본, 관광객 면세 ‘현장→출국 때 환급’ 변경 검토 Reporter 2023-11-27 픽사베이 일본이 방일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소비세 면세 혜택을 소매점 현장이 아닌 출국 때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부 여행객이 면세로 산 상품을 일본에서 되팔아 시세차익을얻는 부정행위에 대한 대책으로 한국이나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등이 운영하는 세금 환급방식(택스 리펀드)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6개월 이내로 체류하는 방일 관광객은 여권 등을 제시하면 판매 장소에서 소비세를내지 않고 상품을 살 수 있다. 이처럼 소비세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판매점은 현재 일본에서 5만3000개 정도다. 10년 전에 비해 10배 정도로 늘어났다. 일본 정부는 출국 시 세금 환급 방식의 제도 개편 방향을 이미 여당에 제시했으며 여당이내달 이를 논의해 세제 개편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다만 시행 시기는 백화점 등 판매점의 시스템 대응 준비를 위해 2025년 이후 적절한 시기로 정할 것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주최 ‘제50차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 인천대회 개최Next: 백사자 ‘자코(JAKO)’가 한일친선명예영사로 위촉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엔은 밸류트랩” 해외투자자들 매수 포기에 170엔 전망도 NEWSReporter 2026-06-04 글로벌한상 일본소식 국제익스프레스(KSE), 요코하마 물류 요충지에 최첨단 거점 확보…‘혼모쿠(本牧) 게이트웨이’ 준공식 열고 본격 가동 돌입 NEWSReporter 2026-06-03 사건/제보 일본소식 日외국인 체류비용 급증..갱신수수료 1만엔→10만엔 NEWSReporter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