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코로나 지원 끊기자…일본 생활보호 신청 급증 Reporter 2023-10-03 일본 도쿄 시부야 모습. 올해 들어 일본의 생활보호 신청건수가 매달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올 들어 일본 내 생활보호 신청건수는 6개월 연속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증가세를 지속했다. 지난 1월 생활보호 신청건수는 2만95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3.9% 늘었고, 2∼5월에는10∼20%대의 급증세를 보였다. 6월에도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시행해온 특례지원 제도를 축소한 여파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최대 200만엔(약 1814만원)까지 빌려주는 생활자금 특례대출은 올해 1월부터변제가 개시됐다. 파이낸셜뉴스 도쿄=김경민 특파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후쿠시마 원전 근로자…OO 위험 최대 47% 급증Next: 일본 저출산 대책 재원 논의 본격화 Related Stories 문화/이벤트 일본소식 요리연구가 박현자, ‘흰 눈 닮은 식탁’으로 수업 열어 FNNEWSNEWS 2026-02-18 일본소식 닛케이225, 사상 첫 5만8000선 돌파…반도체주 주도 강세 Reporter 2026-02-12 일본소식 NHK 출구조사, 일본 총선서 자민당 단독 과반 확보 확실 Reporter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