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1000명 목표” 유엔서 일하는 일본인 사상 최다 Reporter 2022-09-01 픽사베이 유엔과 유엔 산하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일본인이 95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8월 31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은 총 42개 유엔과 그 산하 관련기관(지난해 말 시점)에서 일하는 일본인이 사상최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중61.5%(588명)이 여성이다. 또 간부급 직원도 전년 대비 3명 증가한 91명으로 이 역시 최다다.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1000명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야시 외무상은 젊은 인재 파견 제도 등의 활용을 언급하며,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주요7개국(G7)의 유엔 관련 기관 소속 직원이 1000~3000명대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지속적으로 인원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일본 정부는 간부 후보급 중견 직원 파견은 물론이고, 일본 정부가 경비를 부담하는 국제기구 초급 전문가 제도(JPO)를 활용해 젊은 인재들을 국제기구로 보내왔다. 이들 JPO 파견인재의 약 70%가 유엔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이준석, 장제원 2선 후퇴 선언에 “위장 거세쇼일뿐” Next: 영화 ’헤로니모’ 전후석 감독 ”소수자로서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의 다양한 이야기 전하고 싶다” Related Stories 글로벌한상 일본소식 SBJ은행, 한국 여행 특화 ‘SBJ 트래블 K 데빗’ 출시… 환전 수수료 90% 우대 및 BTS 진 콜라보 굿즈 증정 FNNEWSNEWS 2026-01-21 일본소식 일본 매독 신규 감염 4년 연속 1만3000명대…대만은 15~24세 급증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이승엽, 요미우리서 존재감 증명…‘외국인 코치 2인 체제’에 아베 감독 기대감 Reporter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