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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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3주째 하락…휘발유 2000원 아래로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국제 유가 하락세와 정부의 유류세 추가 인하 효과로 3 연속 하락했다.

전국 휘발유 판매 평균 가격이 50 만에 리터(L) 2000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경유 판매 평균 가격도 이달 말쯤 2000 아래로 내려올 것으로 예측된다.

23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오후 5 기준 전국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77.25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경유 판매가격은 2046.01원이다.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달 30 역대 최대치인 2144.9원을 찍고 떨어지기 시작해 212000 아래로 내려왔다. 휘발유 판매가격이 200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5 25 1998.59 이후 57 만이다.

휘발유 판매 가격 내림세가 이어지면서 리터당 1700원대에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도생겨나고 있다. 경기 화성, 대구 달성, 경북 청도, 광주 광산, 충북 음성 전국 19 주유소가 휘발유를 1700원대에 팔았다.

주간 기준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로 리터당 2066.9원이었다. 대구가1958.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가격은 아직 2000원대에 머물고 있지만 이달 말에서 다음 사이 2000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한국석유공사 측은이번 국제유가는 사우디 추가 증산 불투명, 미국 상업 원유 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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