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25일 오후 다시 문을 연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선별검사소는 토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모두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8시간 동안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25일 오후 다시 문을 연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선별검사소는 토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모두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8시간 동안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