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5: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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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李 겨냥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문자 파장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원내대표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그간 이준석 대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던 대통령은해당 메시지에서내부 총질이나 하던 대표라고 표현했다.

중앙윤리위원회의 대표 징계에 대통령의 생각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다시 제기될 있어, 여권 내부 갈등은 한층 가중 전망이다.

국회 사진기자단은 26 오후 4시께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을 지켜보던 대행의 휴대전화 화면을 포착했다.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발신자는 오전 1140분께 대행에게우리 당도 잘하네요. 계속이렇게 해야라면서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대행은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라고답했고, 대통령은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대행은 이후강기훈과 함께…”라는 답을 보내고 있는 상태였다.

대행이 언급한강기훈청년 우파 표방하는자유의 새벽당창당 발기인으로 추정된다. 대행과 가깝게 지내며 대행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인사다.

이번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표 징계에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다시 가능해졌다. 그간 대통령은 대표 징계 사태에 입장 표명을 자제하며거리를 둬왔다. 지난 8 대표의 징계가 확정된 관련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저도 국민의힘 당원 사람으로서 안타깝다면서대통령으로서 당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답한 있다.

파이낸셜뉴스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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