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3: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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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3%로 또 하향 

국제통화기금(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3% 하향조정했다. 지난 4 전망치대비 0.2%포인트(p) 낮췄다. 한국의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 IMF 10 발표 이후 지속적인하락세다. 한국 경제는 수출비중, 원자재 수입의존도가 높다. 미국·유럽 등의 예상 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중국 성장둔화, 러시아 전쟁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2·4분기 세계 성장률이 대폭 감소하면서 수출이 타격을 받고 물가부담 또한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성장률전망치가 하향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IMF 올해 세계경제 전망치도 3.2% 4 대비0.4%포인트 하향조정했다.

IMF 26(현지시간) ‘세계경제전망‘(WEO)에서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했다. 한국의 2023 전망치도 2.1% 4 전망 대비 0.8%포인트나 낮췄다.

IMF 지난해 10 이후 전망을 내놓을 때마다 성장률 예측치를 3.3%(지난해 10), 3.0%(1), 2.5%(4), 2.3%(7) 지속적으로 낮춰왔다.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3.2% 지난 4 대비 마이너스(-)0.4%포인트 하향했다. 내년도 2.9% -0.7%포인트 낮춰잡았다.

주요국 인플레이션은 4 전망치 대비 상승세다. 유로는 7.3%(4 전망대비 +2.0%), 일본은 1.8%(+0.8%) 올랐다. 미국은 7.7% 4 전망치와 같았다.

IMF 경제의 위험요인으로 고물가 지속, 물가대응 과정에서의 부정적 파급효과, 전쟁 하방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러시아산 가스 공급감소 등에 따른 에너지ㆍ식품가격 상승과 가계 생계비 부담 증가, 임금상승 압력 증가 가능이 제기됐다. 주요국 통화긴축에 따른 신흥국 부채부담 증가,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중국의 지속적인 봉쇄, 세계경제 분열 등도 상존한다고 평가됐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최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를 앞두고IMF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세계 경제는 상당히 암울해진 전망에 직면해 있다 “2022년도 힘들겠지만, 리세션(경기침체) 위기가 증대하면서 2023년은 어려워질 있다 밝힌 있다.

파이낸셜뉴스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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