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08 日 月曜日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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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난지원금 받은 근로소득자 16만명이 513억원 기부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전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근로소득자 16만명이 513억원 가량의 지원금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8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0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작년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기부한 인원은 156931, 기부금액은 5127200만원이었다. 다만 근로소득자 기부를 인원과 금액을 추산한 수치라 전체기부 참여 인원, 금액과는 차이가 있다.

정부는 지난해 2216만가구에 142372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는데, 27835000만원(736000)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됐다고 밝힌 있다. , 736000건의 기부 15만여건은 근로소득자가 기부한 셈이다. 다만 과세 미달로 기부금 세액공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거나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아 자동으로 기부 처리된 경우 등은 15만여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근로소득분위별 기부 현황을 보면, 소득 상위 10% 근로소득자가 기부금이 3198500만원으로 전체 근로소득자 기부금의 62.4% 차지했다. 상위 20% 근로소득자 686900만원(13.4%), 상위 30% 근로소득자 393900만원(7.7%) 소득이 적어질수록 기부금도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기부금이 1709000만원(33.3%)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가 1141300만원(22.3%)으로 두번째로 많았다. 이어 부산이 237400만원(4.6%), 경남이 226400만원(4.4%)으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지역은 모두 1.0∼3.0%대였다. 세종은 124900만원(2.4%)으로 집계됐다.

파이낸셜뉴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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