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도심과 주후쿠오카총영사관 인근에서 대규모 차량 시위가 예고되면서 현지 체류 한국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 주의가 당부됐다.
주후쿠오카총영사관에 따르면 1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후쿠오카 시내와 주후쿠오카총영사관 인근에서 차량 약 25대 규모의 가두시위가 예정돼 있다. 시위 시간대 도로 혼잡이 예상돼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권고됐다.
총영사관은 시위 차량을 발견하더라도 접근하거나 촬영·대응을 삼가고,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는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 특히 도심 주요 간선 도로와 공관 주변 이동 시 우회 동선을 활용하고, 현장 상황 변화에 따라 이동 계획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일본 경찰에 신고하거나 영사콜센터 및 총영사관 비상 연락망을 통해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경찰 긴급번호는 110이며, 영사콜센터와 총영사관 비상 연락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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