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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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SK이노, 납득할 수 있는 합의안 제시해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10(현지시간)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LG 승소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향후 글로벌 경쟁사들의 기술 탈취 행태에 제동을 걸어 대한민국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 평가했다.LG에너지솔루션은이번 판결은 SK이노베이션의 기술 탈취 행위가 명백히 입증된 결과이자, 30 년간 수십 조원의투자로 쌓아온 지식재산권을 법적으로 정당하게 보호받게 되었다는 의미가 있다 강조했다.

이번 소송에서 승소한 LG에너지솔루션 역시 진행 중인 소송을 단기간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공감했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최종 판결이 내려진 소송 외에도ITC에서만 2건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SK이노베이션 측이 계속적으로 소송 상황을 왜곡해 행위를 멈추고, 이번ITC 최종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이에 부합하는 제안을 함으로써 하루빨리 소송을 마무리하는데 적극 나서야 이라고 촉구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SK 침해된 영업비밀에 상응하고 주주와 투자자가 납득할 있는 합의안을제시하지 않을 경우, ITC 최종 승소 결과를 토대로 미국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품목에 대한 미국 사용 금지와 손해배상 청구와 국내 특허 관련 소송 등을 진행한다는방침이다.

앞서 지난 2 ITC에서 SK이노베이션의 조기패소 판결을 내린 이후 진행된 협상에서 SK 수천억원의 합의금을 제시한 반면, LG 수조원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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