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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난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11명 발생,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누적 확진자가17만명을 넘어서 중앙정부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9일(현지시간)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2811명, 사망자는42명이다. 이날 나온 확진자 수는 지난 11월28일 2678명이라는 기존 최대치를 웃도는 것이다.
일본은 이날 3만6311건의 코로나19 식별검사(PCR)를 실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만158명(공항검역소, 크루즈선 승객·선원 포함)로 집계됐다.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전역에서의 확진자 급증에 지자체를 넘어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이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김나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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