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관 제공
남관표 주일대사가 1일 열린 ‘제97주년 관동대지진 희생동포 추념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재일민단 동경지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약 60여명의 재일동포들이 함께 참석해 1923년 9월 1일 일어난 관동대지진 때 희생된 우리 동포들을 추모했다.
(사진=주일대사관 제공)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일대사관 제공
남관표 주일대사가 1일 열린 ‘제97주년 관동대지진 희생동포 추념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재일민단 동경지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약 60여명의 재일동포들이 함께 참석해 1923년 9월 1일 일어난 관동대지진 때 희생된 우리 동포들을 추모했다.
(사진=주일대사관 제공)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