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소속 노다 세이코 중의원 의원은 11일 나경원 한일의원연맹 의원과 한일의원연맹 관계자들이 일본을 방문해 양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노다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양국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저출산·고령화 문제 대응과 관련한 협력 방안, 향후 한일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노다 의원은 “나경원 고문을 비롯한 한일의원연맹 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또 방문단이 전달한 테이블보 선물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일의원연맹과 일한의원연맹은 양국 국회의원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초당적 의원 외교 단체다. 양국 의원들은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회담을 통해 외교·경제·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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