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하루 280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7945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2750명이다. 전날 24일 보다 280명이 신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올라선 지난 14일 이후 12일간 누적 확진자는 3175명으로 3000명을 넘어섰다. 그중 지역발생 확진자만 3028명에 달했다. 2주간 일평균 확진자도 222.14명으로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국내)발생 264명, 해외유입 16명이다. 지역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134명, 경기63명, 인천15명 등 수도권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그 외 부산3명, 대구5명, 광주4명, 대전10명, 세종3명, 강원8명, 충남9명, 전북4명, 전남1명, 경남2명, 제주3명이 나타났다.
해외에선 방글라데시 1명, 카자흐스탄 1명, 필리핀 1명, 러시아 1명, 인도네시아 1명, 아프가니스탄 1명, 스위스 1명,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1명, 미국 7명, 에콰도르 1명이 유입됐다. 검역단계에서 3명, 지역사회에서 13명이 확인됐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3명, 외국인 13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는 1만4286명으로 79.61%가 격리해제됐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334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총 310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73%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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