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도쿄지회는 16일 오후 도쿄 시내 快・快いい会議室 3F HALL-B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관개정위원회 설치와 감사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시이사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회의에는 지회장 정경원과 이사장 김남연을 비롯한 이사진이 참석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향을 협의했다.
이사회에서는 먼저 지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관 개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관개정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해 현행 정관의 미비점을 검토하고, 변화한 대내외 환경에 부합하는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 구성 방식과 활동 기간, 개정 절차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감사 관련 안건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재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해 감사 체계를 정비할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정기 감사 절차와 보고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경원 지회장은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도적 기반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사회의 합의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연 이사장도 이사회의 책임성과 역할 강화를 통해 회원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도쿄지회는 이번 임시이사회를 계기로 정관 정비와 감사강화를 본격화하고, 향후 정기총회에서 관련 내용을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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