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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자 한국요리 연구가는 제34회 ‘슬기로운 한식생활’을 ‘한국의 설’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명절 문화의 의미를 되짚고,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려졌다.

강연은 일본 푸드 칼럼니스트 핫타씨가 맡아 설 문화의 역사와 가치, 세시풍속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한국 설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직접 준비된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전통의 의미를 체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식사를 즐기는 모습 속에 공동체적 정서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보냈던 명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주최 측은 행사를 준비하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취지가 현장 전반에 온기를 더하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