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아프리카와 중동 4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순방에는 김혜경 여사가 동행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에너지·인프라 협력, 광물 공급망 안정화, 국방·안보 협력 확대, 그리고 중동 지역 투자 및 건설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 대해서는 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 지원과 함께 농업·보건 분야 협력 확대가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에서는 경제 협력 다변화와 신재생 에너지 사업 연계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이번 순방을 통해 확보한 경제·외교 성과를 후속 조처로 연결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은 귀국 이후 관련 부처와 점검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