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가나가와현 한국인 연합회가 주최한 친선 볼링대회 '2025년 한인회 가족 한마음 볼링대회'가 지난 12일 개최됐다.
재일본 가나가와현 한국인 연합회(이하, 가나가와현 한인회)가 한인 가족 간의 유대와 친목을 다지기 위한 친선 볼링대회 ‘2025년 한인회 가족 한마음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나가와현 한인회는 매년 체육의 날을 기념해 본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지난 10월 12일(일) 요코하마 이세자키쵸에 위치한 영 볼링장(Young Bowling)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약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한소영 영사가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 영사는 가족 참가자들과 한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대회는 박민희 가나가와현 한인회 회장과 한소영 영사의 격려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로 힘차게 시작되었다. 뜨거운 경쟁 속에서 치러진 경기 결과, 단체 1·2·3위와 개인 1·2·3위 외에 특별상과 12데이상이 수여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종합과자 선물세트와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전달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포함된 가족팀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웃음과 박수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 대회는 마무리되었다.
박민희 가나가와현 한인회 회장은 “앞으로도 한인 가족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