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회의원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의 2026년 신년교류회에 참석했다. 안 의원은 행사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타국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며 한일 가교 역할을 해온 재일동포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안 의원은 도쿄에서 열린 이번 신년교류회가 재일동포 사회의 결속과 상호 교류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생활과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재일동포들의 노고와 헌신이 오늘의 한일 관계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은 일본 전역에 조직을 둔 재일동포 대표 단체로, 동포 권익 보호와 한일 우호 증진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매년 열리는 신년교류회는 도쿄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동포 사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방향을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안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재외동포 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해외에서 살아가는 동포들의 현실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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