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현 한국인 연합회가 3월 1일, 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전’에 공식 내빈으로 참석했다. 사진 오른쪽이 박민희 회장.
가나가와현 한국인 연합회(회장 박민희, 이하 한인회)가 지난 3월 1일, 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전’에 공식 내빈으로 참석하며 지역 동포 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3.1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인회는 신주자(뉴커머) 사회를 대표하여 행사에 참여해 올드커머와 신주자가 하나 되는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가나가와현 한국인 연합회의 박민희 회장을 필두로 주명희 부회장, 이창미 부회장,양창우 부회장, 최범규 부회장, 정성애 부녀회장 등 한인회 주요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남상규 부총영사와 임대호 영사, 가나가와 종합교육원의 박선영 원장 등도 함께 참석해 한인회 임원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민희 회장은 이번 행사 참석에 대해 “민족의 대명절인 3.1절을 맞아 가나가와현 동포 사회를 지탱해온 민단과 우리 한인회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배경을 넘어 우리 동포들이 일본 사회 내에서 더욱 단단히 결속할 수 있도록 한인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인회 임원진은 기념식 후 이어진 교류 시간에도 민단 및 공관 관계자들과 현지 동포들의 권익 신장 및 한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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