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 나눔(회장 김운천)은 6월 20일, 사회복지법인 청봉회 산하 장애인 지원시설 ‘아사쿠사 호우라이(浅草ほうらい)’를 방문해 프로젝터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일본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 나눔(회장 김운천)은 6월 20일, 사회복지법인 청봉회 산하 장애인 지원시설 ‘아사쿠사 호우라이(浅草ほうらい)’를 방문해 프로젝터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는 김운천 회장을 비롯해 김광자 고문, 김숙희 고문, 김련 부회장, 김애경 총무 등 사랑의 나눔 주요 임원이 함께 참석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시설 관계자들과 이용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시설 측은 “오늘 저희 시설까지 직접 방문해 주시고, 소중한 프로젝터를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사랑의 나눔 임원 여러분께서 저희 일상과 이용자들의 활동 모습을 직접 봐주시고 따뜻한 조언도 해주셔서 직원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고 전했다.
기부된 프로젝터는 향후 리허빌리테이션(재활 활동), 영화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운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여러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 나눔은 재일동포 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및 교육 지원 활동, 기부 캠페인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일본 내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이번 방문을 통해 또 한 번 그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