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현 경상북도 외교통상과장 일행이 지난 2일 주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오영환 총영사와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총영사는 이날 경상북도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니가타현 개황과 지역 정세를 공유하고,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 재가동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오 총영사는 “지자체 간의 실질적 교류 확대를 위해 지역 언론 간 협력도 중요한 만큼 이를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태현 경상북도 외교통상과장 일행이 지난 2일 주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오영환 총영사와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총영사는 이날 경상북도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니가타현 개황과 지역 정세를 공유하고,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 재가동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오 총영사는 “지자체 간의 실질적 교류 확대를 위해 지역 언론 간 협력도 중요한 만큼 이를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