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 주니가타총영사는 4월 23일 부임 인사를 겸해 총영사관을 방문한 시바타시 일한우호협회 시이야 가즈오 신임 회장과 고지마 게이치 전임 회장, 모치즈키 유타카 부회장을 접견했다.
오 총영사는 의정부시와 시바타시 간 40여 년에 걸친 교류를 이어온 협회 측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이 더욱 심화되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의정부시와 시바타시는 1980년부터 청소년 스포츠 등 민간 교류를 시작했으며, 1989년에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해 관주도 교류도 병행해오고 있다. 이는 한일 간 풀뿌리 민간외교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