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최근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82-2-6747-0404)를 사칭한 금융 사기 보이스피싱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공지에 따르면, 발신번호를 조작하거나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수법으로 사기를 시도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특히 개인 신용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링크는 열람하지 말고 즉시 삭제할 것을 권고했다.
재외동포청은 공식적으로 전화나 온라인으로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인증서 등을 요구하지 않으며, 이러한 요구는 명백한 사기 시도로 간주해 신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에는 즉시 경찰서 또는 금융감독기관에 신고하고, 일본 내 사이버 범죄에 대해서는 일본 내 인터넷 신고 창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피해신고 및 상담은 다음과 같다.
- 국내 경찰청(금융 사기 피해 전용) 국번 없이 112
- 재외공관(총영사관 등) 또는 재외동포청 민원콜센터(82-2-6747-0404)
- 일본 사이버 범죄 인터넷 신고센터: https://www.internethotline.jp
- 외교부 외교민원센터(전화 02-3210-0404) 또는 관할 공관
재외동포청은 “이번 사례 외에도 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모든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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