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나눔(회장 김운천)이 오는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 아유타야, 파타야 등지에서 해외 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일정은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시작되며, 총 25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봉사단이다.
봉사단은 현지 빈민 아동시설, 장애 아동 재단 등을 방문해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며, 활동 외에도 아유타야 유적지, 파타야 시티투어 등 문화 체험 일정도 포함됐다.
봉사여행은 MIAT 몽골항공을 이용해 진행되며, 봉사단 전용 버스를 통한 안전한 이동이 보장된다. 참가자는 최소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을 소지해야 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랑의 나눔은 재일본 최대 규모의 한인 봉사단체로, 수년간 해외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김운천 회장은 “이번 태국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한일 간 민간 교류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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