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브랜드의 인지도를 확장하고, 신규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참가 기업들은 뷰티, 식품, 생활용품,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일본 내 한류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참가 기업들은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강조하며 현지 시장에 어필하고 있다. 디렉토리북에 따르면, 다수의 기업들이 기존 거래선을 기반으로 현지 유통망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사카는 간사이 지역의 경제 중심지로, 소비재 유통에 있어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현장 홍보와 바이어 미팅을 통해 실질적 계약 성사로 이어지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최 측은 “프리미엄 K-소비재의 품질과 디자인, 트렌드 대응력이 일본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시회를 통해 양국 간 소비재 산업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한국 소비재 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