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회장 김연식)는 지난 1월 28일 일본 신오쿠보에 위치한 재일한국인복지회를 방문해 독거노인 사랑 나눔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일한국인복지회는 약 10년 전부터 재일 한국인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활동해 온 단체로, 현재 사회복지사들이 복지관을 운영하며 한인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 지원, 행정 서비스 제공, 교류 활동 등에 힘쓰고 있다.
김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인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분들께서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는 2월 월례회의 안건 중 하나로 재일한국인복지회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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