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한국민단 아마가사키 지부와 아마가사키 한국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신년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렬 고베총영사가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이 총영사는 축사에서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임을 언급하며,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풀뿌리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차원에서 젊은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아마가사키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의 한국 수학여행 활성화를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마가사키 지역의 한국 커뮤니티와 경제 단체가 함께 주최한 이번 신년회는 한·일 관계 개선과 지역 내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양국 간 교류의 가치를 되새기며, 다가올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간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