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서울·경기·인천 출신들의 화합의 장, ‘한우리’
일본에 거주하는 서울·경기·인천 출신 교민들의 모임인 ‘한우리’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 모임은 고향의 정취를 나누며 한국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자리로,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의 회원들이 함께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한우리’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일본 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다수 포함된 조직으로, 청장년층은 물론 여성과 학생까지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교민 사회의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 행사에서는 전통 한국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과 관련된 이야기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한우리가 일본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우리’는 앞으로도 교민 간의 화합과 정보 교류를 위해 정기 모임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계획할 예정이다.

